부산서 항공기 기장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는 과거 동료 기장
김예슬 기자 2026. 3. 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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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 국내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동료 기장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17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현직 항공사 기장 A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이날 오전 5시 30분경 습격당한 것으로 보고, 현재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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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 국내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동료 기장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17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현직 항공사 기장 A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이날 오전 5시 30분경 습격당한 것으로 보고, 현재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용의자는 A 씨와 과거 함께 근무했던 기장 B 씨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동료 기장들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 이번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6일 B 씨는 경기도에서 같은 항공사 다른 기장인 C 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해당 국적 항공사를 퇴사한 상태다.
경찰은 B 씨를 추적하는 한편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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