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 이윤재, 농구를 통해 달라진 그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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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 초등부 취미반에는 각양각색의 유소년들이 포진해있다.
그중에서도 이윤재(청원초5)는 새로운 스포츠를 배워보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약 3개월 전부터 드림팀에서 농구공을 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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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 초등부 취미반에는 각양각색의 유소년들이 포진해있다. 4학년부터 6학년 15명의 학생들의 농구라는 매개로 똘똘 뭉쳐 함께 웃고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곤 한다.
농구를 대하는 유소년들의 목적도 각기 다르다. 대표팀 합류를 원하는 자원, 운동을 위해 취미로 다니는 인원, 친구들과 추억을 쌓기 위한 인원 등 다양한 목표로 농구를 배우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윤재(청원초5)는 새로운 스포츠를 배워보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약 3개월 전부터 드림팀에서 농구공을 만지게 됐다. 처음에는 단지 레이업과 슈팅이 즐거워 농구교실로 발걸음을 옮겼지만 점점 그의 열정은 커지고 있다.
이윤재는 “농구를 배운 뒤로 키가 큰 것 같다. 훈련도 재미있고 코치님도 즐겁게 가르쳐주셔서 흥미가 커졌다. 원래 농구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TV에서 중계를 할 때면 채널을 멈추고 프로 경기도 챙겨본다. 점점 농구가 좋아지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재가 농구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협동심이다. 팀원들과 경기를 뛰며 호흡을 맞추고 각기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그에게 큰 흥미 요소이다.
이에 이윤재는 “아직은 그저 재미있게 배우고 있지만 농구가 더 깊게 좋아지고 실력이 는다면 농구선수가 되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농구를 배우지 않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함께 추억도 쌓고 키도 크면서 운동하자고 권유하고 싶을 정도다”라며 밝게 웃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낯선 스포츠에서 이젠 가장 애정을 갖는 취미 생활로 자리한 농구. 이윤재는 농구를 통해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을까?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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