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산자원연구소, 섬진강·밀양강에 어린 연어 4만마리 방류

이정훈 2026. 3. 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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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7일 하동군 섬진강에 어린 연어를 방류했다.

오는 24일까지 섬진강을 비롯해 밀양시 밀양강에 북태평양을 회귀해 우리나라 하천으로 돌아오는 어린 연어를 2만마리씩, 4만마리를 풀어준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매년 알을 낳으려고 섬진강이나 밀양강으로 올라오는 암수 연어를 잡아 인공수정을 거쳐 어린 연어를 확보한다.

섬진강과 밀양강은 경남에서 연어가 회귀하는 대표적인 하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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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에 어린 연어 방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7일 하동군 섬진강에 어린 연어를 방류했다.

오는 24일까지 섬진강을 비롯해 밀양시 밀양강에 북태평양을 회귀해 우리나라 하천으로 돌아오는 어린 연어를 2만마리씩, 4만마리를 풀어준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매년 알을 낳으려고 섬진강이나 밀양강으로 올라오는 암수 연어를 잡아 인공수정을 거쳐 어린 연어를 확보한다.

섬진강과 밀양강은 경남에서 연어가 회귀하는 대표적인 하천이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 하천환경 변화 등 영향으로 지난해 밀양강 일대에서 잡힌 연어가 2∼3마리에 불과할 정도로 연어 회유가 매년 줄어들어 어린 연어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이 갈수록 중요해진다.

어린 연어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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