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협력해 AI 콘텐츠 만든다

임재영 기자 2026. 3. 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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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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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는 17일 제주시 비인공연장에서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주도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작 및 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에서 제주시 일도2동지역 비인공연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어도비코리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협업 제작한 '제주의 1만8천 신' 스토리텔링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신화와 자연, 해녀 문화와 사람들의 삶 이야기는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러한 고유 자산이 어도비의 AI 기술과 만난다면 제주 콘텐츠 창작자들도 더 넓고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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