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한양대 병원, 간호학과 재학생 실습 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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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와 한양대학교병원과 간호학과 재학생 실습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이형중 병원장은 "간호사 양성은 뛰어난 임상 능력을 갖춘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기에 대학은 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임상실습 기관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산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병원 간의 협약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향후 오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한양대학교 병원을 통해 전문적인 임상 능력을 갖춰 졸업하고 지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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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와 한양대학교병원과 간호학과 재학생 실습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병원은 약 930개 병상 규모를 갖추고 400명 이상의 전문의를 보유한 상급종합 병원이다. 오산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본간호, 성인간호, 아동간호 등 간호 교육 전 분야에 걸친 전문적인 실습교육을 실제 현장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자리에서 황홍규 총장은 "한양대학교 병원과 같은 훌륭한 상급종합 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오산대학교 인근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 특히 고령자와 외국인의 증가로 간호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45년 이상 경기남부 지역 산업 전문인력 수요를 감당하고 배출한 오산대학교는 뛰어난 임상 능력을 갖춘 간호인재를 배출해 다시 한번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대학 간호학과의 목표를 이루는 토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윤호주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산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병원의 업무 협약을 축하한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고령자와 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하는만큼 임상 능력이 뛰어난 간호 인력의 필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 병원도 경기남부 지역의 전문 간호 인력 배출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형중 병원장은 "간호사 양성은 뛰어난 임상 능력을 갖춘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기에 대학은 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임상실습 기관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산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병원 간의 협약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향후 오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한양대학교 병원을 통해 전문적인 임상 능력을 갖춰 졸업하고 지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2027학년도 간호학과 신설을 목표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운영 개시 전 간호교육평가인증'을 준비 중이다. 오산대학교는 평가 인증 획득 후 교육부를 통해 간호학과 정원을 인가 받아 2027학년도부터 간호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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