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성 U10, 2026시즌 첫 대회 준우승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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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삼성 U10 대표팀이 2026시즌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월 U9부로 참가한 대회 이후 약 두 달만에 대회에 나선 충주 삼성은 오프시즌간 기본기와 팀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에 대한 시험대에 섰다.
기본기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원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충주 삼성 U10 대표팀,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의 올 시즌 행보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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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지난 15일 L137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 수원시농구협회장기 농구대회 U10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월 U9부로 참가한 대회 이후 약 두 달만에 대회에 나선 충주 삼성은 오프시즌간 기본기와 팀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에 대한 시험대에 섰다. 그동안 개인 기술 및 코트 밸런스, 수비 조직력 강화 등에 힘썼던 충주 삼성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성과를 확인했다.
예선부터 상승세를 이어간 충주 삼성은 준결승까지 단 한 번의 위기 없이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결승에 올랐다. 비록 결승에서는 강남 삼성이라는 거함을 만나 12-18로 석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으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값진 경험이 된 결과였다.
결승에서 만난 강남 삼성은 직전 대회 우승팀으로써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수비를 자랑했다. 충주 삼성은 경기 내내 적극적인 모습으로 맞섰지만 강남 삼성 특유의 지역 방어에 고전했다.
비록 왕좌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성과도 분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U8부터 U10의 선수단을 꾸려 참가한 충주 삼성은 주장 안우주와 황우진 등 4학년이 굳건히 중심을 잡았고 3학년 박로이와 박준우, 2학년 엄태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공격에서는 에이스 조용우와 전지환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조용우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돌파 능력, 침착한 마무리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자처했다. 동생들을 이끌고도 충분한 팀의 경쟁력을 증명한 에이스의 면모였다.
기본기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원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충주 삼성 U10 대표팀,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의 올 시즌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충주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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