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항공인재 키운다…인천 중구, 청년 MRO 특화교육 개강

김민지 기자 2026. 3. 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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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항공정비(MRO) 산업은 우리 중구와 인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내일(My job)'이 되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내일(Future)'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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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 개강식이 지난 16일 오후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중구 제공>
인천 중구가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운다.

17일 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내일(Future / 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 항공우주산학융합원 관계자,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항공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구의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교육은 항공정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인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 20명은 오는 27일까지 항공정비(MRO) 관련 현장 맞춤형 전문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핵심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생들이 항공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항공정비(MRO) 산업은 우리 중구와 인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내일(My job)'이 되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내일(Future)'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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