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 가입 우려 1위는 ‘月보험료’...멍·냥집사 65%가 의료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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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자 10명 중 6명은 고가의 병원비 부담 때문에 정밀 검사나 수술을 망설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정보 탐색에 적극적인 보호자들일수록 보험료와 보장 한도를 직접 비교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의료비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상품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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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없앤 상품 선호도 높아

17일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수도권 거주 3049 여성 보호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양육 과정에서 가장 심리적 부담이 큰 지출 항목으로 ‘병원 방문 및 약값’을 꼽았다. 실제 응답자의 60%는 비용 문제로 치료 여부를 고민하거나 미룬 적이 있다고 답했다.
보험 가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월 납입 보험료 부담’(28.7%)이다. 이어 적은 보장 금액(28.0%)과 제한적인 보장 범위(27.0%)가 주요 장애물로 분석됐다.
이는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에 의존하기보다 실질적인 보장 혜택과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정보 탐색형 소비’가 확산되는 배경이 되고 있다. 조사 대상의 80%는 가입 전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이 중 30%는 상품별 조건을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하는 고관여 행태를 보였다.
특히 마이브라운이 내세운 ‘한도 내 특정 고액 치료 및 수술 횟수 제한 없음’ 항목은 77.3%의 높은 매력도를 기록하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정보 탐색에 적극적인 보호자들일수록 보험료와 보장 한도를 직접 비교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의료비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상품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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