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넘어져 손가락 부상' 김하성, 5월 돌아오나 "하루빨리 복귀"

심규현 기자 2026. 3. 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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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한 김하성이 순조롭게 재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근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그는 5월 중 복귀가 유력하다.

김하성은 이날 이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지만 "재활을 통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며, 하루빨리 경기장에 돌아갈 수 있도록 매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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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이번 겨울,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한 김하성이 순조롭게 재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FPBBNews = News1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하성은 2025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달러 계약을 따냈다. 하지만 비시즌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최소 6월 복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그는 5월 중 복귀가 유력하다. 김하성은 이날 이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지만 "재활을 통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며, 하루빨리 경기장에 돌아갈 수 있도록 매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SI에 따르면 김하성은 최근 손 기능 강화 및 야구 기본 동장 훈련을 재개했다. 타격 훈련을 소화할 정도는 아니나 내야 수비 드릴 훈련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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