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리더보드 점령한 'B의 물결'… 이예원·전예성의 정교함, 그 이면의 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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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의 대장정을 알리는 리쥬란 챔피언십 개막전, 리더보드 상단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팀 브리지스톤'의 이름들로 가득 찼다.
이예원, 전예성, 지한솔이 선택한 'TOUR B XS'와 신다인이 사용 중인 'TOUR B X'는 이미 PGA 투어 현장에서 크리스토퍼 고터룹의 우승으로 그 파괴력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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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지우는 'ST 하이드로 코어'… 수치로 입증된 신형 TOUR B의 위력
한국 단독 'BX1 티탄'의 힘… 신다인의 톱10 진입 이끈 비밀병기

[파이낸셜뉴스] KLPGA 투어의 대장정을 알리는 리쥬란 챔피언십 개막전, 리더보드 상단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팀 브리지스톤'의 이름들로 가득 찼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우승 경쟁을 펼친 이예원(2위)과 전예성(3위)을 비롯해 지한솔(6위), 신다인(10위)까지 톱10에만 무려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시즌 첫 대회라는 압박감과 변덕스러운 봄바람 속에서도 이들이 흔들림 없는 정교함을 뽐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 중심에는 2026년형 신병기, 신형 'TOUR B' 볼과 한국형 단독 모델 'BX 드라이버'가 있었다.
이예원, 전예성, 지한솔이 선택한 'TOUR B XS'와 신다인이 사용 중인 'TOUR B X'는 이미 PGA 투어 현장에서 크리스토퍼 고터룹의 우승으로 그 파괴력을 증명한 바 있다. 신형 TOUR B 시리즈의 핵심은 코어와 이너 커버에 배합된 혁신적인 신소재다. 'ST 하이드로 코어'와 'ST 이너 커버' 기술은 임팩트 시 고초속·저스핀을 실현함과 동시에, 골프의 가장 큰 변수인 바람과 습기의 영향을 최소화한다. 어떤 환경에서도 항상 같은 퍼포먼스를 구현해내는 이 지독한 일관성이, 파이널 라운드 전율 돋는 우승 경쟁 속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샷을 100% 믿고 휘두를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한 신다인 프로의 백 속에는 아주 특별한 드라이버가 꽂혀 있었다. 글로벌 트렌드인 카본 소재를 과감히 탈피하고, 오직 한국 시장만을 위해 단독 출시된 풀 티타늄 소재의 'BX1 드라이버'다. 신다인이 카본 대신 티타늄을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티타늄 특유의 경쾌한 타구음과 묵직한 손맛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 그리고 수만 번의 스윙에도 변함없는 강력한 내구성 때문이다. 여기에 페이스에 새겨진 ‘슬립리스 바이트 밀링’ 기술은 볼을 강력하게 움켜쥐며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불필요한 스핀을 억제해 핀을 향해 묵직하게 뻗어나가는 직진성 비거리를 완성했다.
개막전에서 증명된 브리지스톤골프의 위용은 단순한 마케팅의 결과가 아니다. 까다로운 투어 프로들이 신제품 테스트 과정에서 쏟아냈던 호평이 실전 스코어로 고스란히 치환된 결과물이다. 내구성을 높여 성능 저하를 막고, 최첨단 밀링 기술로 직진성을 확보한 브리지스톤의 장비들은 이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시즌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꿴 팀 브리지스톤의 질주와 함께, 2026년 필드는 기술과 감성을 모두 잡은 'B의 물결'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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