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내가 상간녀 된 것 같아"…김대희 아내와 '잘못된 만남'

허나원 기자 2026. 3. 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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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의 아내 신봉선과 김대희의 실제 아내가 만났다.

16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는 구독자 200만 공약으로 약속한 '김대희 아내와 꼰대희 아내 3자대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TVING '환승연애' 대표곡인 '해가 될까'가 배경음악으로 쓰여 신봉선과 김대희 아내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신봉선은 "나도 가만히 앉아있는게 마음이 편한 줄 아십니까.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아요"라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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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대희의 아내, 신봉선, 김대희. 출처|유튜브 채널 '꼰대희'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꼰대희의 아내 신봉선과 김대희의 실제 아내가 만났다.

16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는 구독자 200만 공약으로 약속한 '김대희 아내와 꼰대희 아내 3자대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꼰대희 채널은 지난해 12월 200만 공약 후보 4개를 올렸다. 지난 1월 투표 결과 삼자대면 공약이 투표율 1위를 기록해 두 아내가 만나는 자리가 성사됐다.

영상에는 TVING '환승연애' 대표곡인 '해가 될까'가 배경음악으로 쓰여 신봉선과 김대희 아내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신봉선은 "나도 가만히 앉아있는게 마음이 편한 줄 아십니까.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아요"라고 항의했다.

이에 김대희는 "니가 제수씨(아내)라면 나같은 놈이랑 바람피겠냐"며 큰소리쳤다.

신봉선은 "니네끼리 빵X먹어. 왜 불렀냐고"라며 자리에 박차고 일어나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공개 영상은 공개된지 하루만에 조회수 17만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대희와 신봉선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코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아들로 분한 장동민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뒀다. 특히 큰딸 김사윤은 지난해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했으며 최근 연세대학교 재학 중 반수를 거쳐서 한의대에 최종 합격한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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