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두 단체 챔피언' KO 시킨 로드FC 박시원,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 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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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이 브라질 챔피언을 꺾고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을 콜아웃 했다.
지난해 6월 열린 굽네 ROAD FC 073에서 박시원은 '로드FC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에게 생애 첫 프로 무대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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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이 브라질 챔피언을 꺾고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을 콜아웃 했다.
박시원은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76에서 완데르송 페레이라를 2라운드 1분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
지난해 6월 열린 굽네 ROAD FC 073에서 박시원은 ‘로드FC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에게 생애 첫 프로 무대 패배를 당했다.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빨리 끝내야 된다는 생각으로 오버페이스를 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 됐다.
부상 회복 후 돌아온 박시원은 여전히 강했다. 웰터급이 아니 본인의 원래 체급인 라이트급에서 브라질의 두 단체 챔피언을 꺾었다.

박시원은 “처음 지고 나서 첫 경기라서 이기고 싶었는데 이겨서 기분이 엄청 좋다. 처음 져보기도 했고 윤태영과 다시 하면 이길 자신이 있어서 이번 경기에서 만회하고 싶었고, 보여드리고 싶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복귀전을 끝내 박시원은 윤태영과의 2차전을 바랐다.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선수에게 복수하고 싶은 것.
박시원은 “이번 대회 때도 윤태영 선수와의 웰터급 타이틀전을 얘기를 드렸는데 성사가 되지 않아서 라이트급으로 하게 됐다. 라이트급으로 계속 경기를 할 수도 있고, 기회가 된다면 윤태영 선수와 2차전도 자신 있다. 다시 싸운다면 200% 자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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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ROAD FC 077 /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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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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