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징기스 30점’ GSW, 워싱턴 잡고 5연패 탈출…워싱턴은 12연패 수렁

스테픈 커리도, 지미 버틀러도 없지만 워싱턴 위저즈에 패할 정도로 형편없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아니었다. 골든스테이트가 워싱턴을 제물로 5연패를 탈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7일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과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5-117로 이겼다.
전날 21점차 리드를 잡고도 뉴욕 닉스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골든스테이트는 백투백 일정에도 워싱턴을 상대로 5연패를 끊어내며 33승35패로 서부콘퍼런스 9위에 자리했다. 반면 12연패에 빠진 워싱턴은 동부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전반을 64-57로 앞선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에서 조금 더 차이를 벌렸다. 3쿼터 종료 9분9초를 남기고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득점으로 75-62, 13점차로 달아났고, 이후에도 계속 10점차 내외의 리드를 이어간 끝에 98-86으로 4쿼터에 돌입했다.
4쿼터에서는 워싱턴의 추격이 거세 경기 종료 2분24초를 남기고는 워싱턴의 빌랄 쿨리발리의 자유투 2득점으로 121-115까지 추격당했다. 하지만 곧바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자유투 2득점에 이어 종료 1분28초 전 게리 페이튼 2세의 득점으로 125-115, 10점차를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골든스테이트의 포르징기스는 벤치에서 출발했음에도 30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디앤서니 멜튼도 27점을 보탰다. 반면 워싱턴은 클리발리, 트레이 영, 윌 라일리가 나란히 21점씩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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