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세계 챔피언’ 첼시 결단, 메시 영입키로…본격적으로 협상 속도 낸다”

강동훈 2026. 3. 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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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라얀 메시(18·네옴 SC)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 토크에 따르면 첼시는 메시 영입을 확정 짓기 위해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복수 구단이 메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첼시는 최대한 빠르게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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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라얀 메시(18·네옴 SC)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메시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갖춘 재능으로 평가받는 프랑스 출신의 신예 공격수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 토크에 따르면 첼시는 메시 영입을 확정 짓기 위해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복수 구단이 메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첼시는 최대한 빠르게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첼시가 다행인 점은 메시가 복수 구단의 관심 속에도 오로지 첼시로의 이적만 고려하고 있다. 또 메시의 원소속팀이 자매 구단이자 같은 블루코 컨소시엄에 속한 스트라스부르인 터라 협상에서 다른 구단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 모두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메시 영입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블루코 컨소시엄은 그를 다른 곳으로 떠나보낼 의사가 없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초 블루코 컨소시엄은 다음 시즌 스트라스부르에서 메시의 발전 단계를 평가하는 것이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의 성장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첼시로의 이적을 검토 중”이라며 “첼시는 예상보다 일찍 메시를 합류시키는 것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메룬인 아버지와 튀니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메시는 2015년 샤빌에 입단한 후 베르사유를 거쳐 2020년 클레르퐁텐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동나이대 선수들보다 빠른 스피드와 유려한 발기술 그리고 타고난 공격 본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2년 14세에 디종에 입단해 빠르게 성장하더니 2024년 불과 16세에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그해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했다. 다만 스트라스부르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포 FC로 임대 계약을 떠났고 올해는 네옴 SC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메시는 프랑스 연령별 국가대표에도 발탁되면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특히 2024년 당시 17세 이하(U-17)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해엔 월반하면서 19세 이하(U-19)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에 참가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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