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타격감 최상, 투수진 실전 점검 가동” KT 강철 매직의 WBC 멤버 ‘연착륙 플랜’ [SS수원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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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에서 돌아온 '태극 마법사'들이 다시 수원으로 집결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정을 마치고 팀에 합류한 KT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정규시즌 개막을 향한 마지막 예열에 들어간다.
KT 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전을 앞두고 대표팀 차출 멤버들의 상태를 전했다.
이 감독은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을 직접 확인해보니 다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선수들도 '괜찮다'고 하더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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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릴라’ 안현민, 뜨거운 방망이 그대로
소형준·고영표·박영현, 시범경기서 최종 리허설
시범경기 ‘무승’의 그늘, “이날은 꼭 승리해보겠다”

[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마이애미에서 돌아온 ‘태극 마법사’들이 다시 수원으로 집결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정을 마치고 팀에 합류한 KT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정규시즌 개막을 향한 마지막 예열에 들어간다.
KT 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전을 앞두고 대표팀 차출 멤버들의 상태를 전했다. 이 감독은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을 직접 확인해보니 다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선수들도 ‘괜찮다’고 하더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단연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고릴라(국릴라)’라는 별명을 얻으며 맹활약한 안현민이다. 이 감독은 “(안)현민이의 타격감이 여전히 훌륭하다. 현재 컨디션이라면 우리가 구상했던 로테이션과 라인업대로 무리 없이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운드의 핵심 전력인 소형준, 고영표, 박영현 등 ‘투수 3인방’의 활용법도 윤곽이 잡혔다. 이 감독은 “남은 시범경기 기간에 한 번씩은 마운드에 올려 점검할 계획”이라며 “만약 시범경기 일정상 컨디션을 맞추기 어렵다면 2군 경기에 등판시켜서라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겠다. 정규시즌 개막까지 몸 상태를 맞추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KT는 현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시범경기 승리가 없다. 시즌 전 전력을 숨기는 ‘철저한 관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 이 감독은 유쾌하게 응수했다. 이 감독은 “아픈 마음이다(웃음). 전력을 숨기는 게 아니라, 이날만큼은 정말 꼭 한 번 이겨보겠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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