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이혼→딸 티아라 보람과 이별 "눈물의 고백" (바디인사이트)

심수지 2026. 3. 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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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과 이혼한 배우 이미영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지인과 함께 찜질방을 찾은 이미영은 "딸은 금메달, 아들은 은메달"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며, 1997년 이혼했다.

전영록, 이미영 딸로 유명세를 겪은 뒤 티아라로 데뷔해 활동했던 전보람의 근황이 전해져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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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영록과 이혼 후 근황

(MHN 심수지 기자) 전영록과 이혼한 배우 이미영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배우 이미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인과 함께 찜질방을 찾은 이미영은 "딸은 금메달, 아들은 은메달"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나는 아직 동메달이다"라고 발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미영은 "나이가 먹었으니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집을 지키고 있다. 걱정이다"라며 두 딸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지인은 "엄마가 걱정이다. 애들한테 미련을 버려라"라고 조언했지만, 이미영은 "애들은 놓으라는데 그게 잘 안 된다"라고 답했다.

이미영은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10살, 9살일 때 이혼을 해 떨어져 살다가 고 3, 고2에 다시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딸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마음에 그 아이들이 가엽다. 제가 죄인 같다. 애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죽을 때까지 못 내려놓을 것 같다"라며 두 딸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며, 1997년 이혼했다. 지난 2003년 미국인 교수와 재혼했으나 또 한 번의 이혼을 결정한 뒤 두 딸과 함께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록, 이미영 딸로 유명세를 겪은 뒤 티아라로 데뷔해 활동했던 전보람의 근황이 전해져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전보람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고 2017년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공부의 신', '달콤한 유혹', '쉘위댓츠' 등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연예계를 거의 떠났다시피 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 MBN '바디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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