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 투병' 정일우, 일본 근황 공개…"살아남기 위해 노력" ('1일1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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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일본에서 홀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정일우 1일1우'에는 '초간단 자취 요리, 파스타 레시피'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어 정일우는 "봉골레는 워낙 간단하니까 금방 만들어보겠다"면서 냄비에 물을 넣고 불 조절을 하는 등 능숙한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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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배우 정일우가 일본에서 홀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정일우 1일1우'에는 '초간단 자취 요리, 파스타 레시피'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일우는 네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주방에 선 그는 "오늘은 하마마츠 출장 갔을 때 사 온 우메보시를 넣어서 봉골레 파스타를 해먹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일우는 "봉골레는 워낙 간단하니까 금방 만들어보겠다"면서 냄비에 물을 넣고 불 조절을 하는 등 능숙한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어서 살아남기 위해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있다"며 자취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어 "우메보시는 원래는 오차즈케 같은 걸로 만들어서 자주 먹는데 왠지 봉골레 파스타랑 만들어먹어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오늘 최초 시도인데 만들어 먹어봐야겠죠?"라고 덧붙였다.
이후 파스타를 완성한 정일우는 식사를 하며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그는 "정말 맛있다. 약간 레몬을 넣은 것처럼 살짝 시큼하면서 봉골레 해산물 향이 올라오니까 풍미도 살고 맛있다"고 흡족해했다.
또 정일우는 "우메보시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드시면 맛있게 드실 것 같다. 레시피가 굉장히 간단하다"며 "집에서 만들어 드시면 진짜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것 같다. 요즘에 한국 마트에서도 우메보시 많이 파니까 일본 여행 오셨을 때 우메보시 사서 집에서 만들어드시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지난 2006년 대형 교통사고 피해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그는 불시에 머리 속 혈관이 터질 수 있는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방송을 통해 "6개월마다 추적 관찰 중"이라고 현재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채널 '정일우 1일1우',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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