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해수부 외 정부부처 추가 지방이전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 부처는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외에 기타 정부 부처의 지방 이전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수부 부산 이전은) 북극 항로 개척이나 아니면 워낙 중요한 의제였기 때문에 해수부만 정부 부처 중에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부산으로 (이전했고) 나머지(부처의 이전)는 없다"며 "행정도시를 만들어서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기고 있는데 거기서 또 딴 데 옮기고 그러면 되겠나"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외에 기타 정부 부처의 지방 이전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수부 부산 이전은) 북극 항로 개척이나 아니면 워낙 중요한 의제였기 때문에 해수부만 정부 부처 중에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부산으로 (이전했고) 나머지(부처의 이전)는 없다”며 “행정도시를 만들어서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기고 있는데 거기서 또 딴 데 옮기고 그러면 되겠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해수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이상의 효과가 있다. 그래서 저기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보내 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도시니까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로 보내라고 이럴 것 같다”며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는데 미리 제가 해수부 옮길 때도 얘기한 거예요.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처가 다 지방으로 이전해) 나중에 다 찢어져서 온 나라에서 국무회의하게 생겼다”며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 정부 부처들을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李 “정정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 국힘, 부산시장 박형준-주진우 경선…朴 ‘컷오프’ 반발에 변경
- 군함 파견 요청한 美, 자국 기뢰제거함은 걸프서 뺐다
- 대통령 격려 받은 노경은 “가문의 영광 그 이상…놀랍고 감사해”
- 오스카 관객석 쓰레기로 뒤덮였다…“할리우드 스타들 위선”
- 국힘 박수민, 서울시장 출마…“오세훈 나와달라”
- 경찰, ‘3000만원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
-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