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도 아닌데…” 이휘재 복귀 무대서 ‘눈물’, 쏟아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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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과 인성 논란에 휩싸여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던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오른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휘재는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해 리허설 도중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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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복귀 무대 소식에 누리꾼들 응원 글
![이휘재와 가족.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21409219gcjm.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층간소음 갈등과 인성 논란에 휩싸여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던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오른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휘재는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해 리허설 도중 눈물을 흘렸다.
4년 만의 복귀 무대였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녹화 내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가창자로 참여한 이휘재는 최호섭의 노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불렀다. 지난 세월이 떠올랐는 지 그는 녹화 도중 울컥해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때 정상급 방송인이던 그의 촬영 소식에 KBS 신관에는 PD, 작가, 방송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수십명이 몰려 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현장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한 매체에 “이휘재의 전 매니저, 전전 매니저, 전전전 매니저부터 20년 전에 함께했던 스태프까지 왔더라”라며 “함께했던 스태프, 제작진들도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범죄자도 아닌데 4년이면 자숙이 길다”, “범죄자도 바로 복귀하고 천만 영화 찍던데 뭐가 문제”, “복귀 개념 없이 활동 중인데 탈세범들도 있다”, “범죄자는 떵떵거리며 자숙도 안 하는데 당당해 지시라”, “마약을 했나, 음주운전을 했나, 과했다”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이휘재는 MBC FD로 시작해 MBC ‘TV 인생극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KBS ‘뮤직뱅크’ ‘스펀지’ ‘공포의 쿵쿵따’ ‘상상플러스’ 등 주로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크게 활약했다. 결혼 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아들, 아내 문정원과 함께 출연해 인기를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여러 시상식 진행 도중 무리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고, 이웃 집과 층간소음 갈등,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부부는 공개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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