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부동산 정책 발언 논란에 입장…"누구 편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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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투자자 황현희가 부동산 정책과 시장을 둘러싼 논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황현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방송된 PD수첩 출연과 관련해 부동산 정책과 시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황현희는 "지난 화요일 'PD수첩'에서 부동산 정책과 시장을 이야기하는 자리에 참여했다"며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하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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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투자자 황현희가 부동산 정책과 시장을 둘러싼 논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황현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방송된 PD수첩 출연과 관련해 부동산 정책과 시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황현희는 "지난 화요일 'PD수첩'에서 부동산 정책과 시장을 이야기하는 자리에 참여했다"며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하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 논의가 일부에게는 공감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불편하게 들릴 수 있다면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한 문제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공론의 장에서 이야기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황현희는 방송에서 자신의 의도가 특정 인물을 비판하거나 편을 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책과 시장 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실적인 모습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장이 어떤 모습인지,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집값이 오르면 누군가는 기뻐할 수 있지만 그 상승이 사회 전체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집값 상승은 세금 부담 증가와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방송을 보면서 '다주택'이라는 표현 중심으로 흐름이 형성된 부분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전달된 측면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연출진이 함께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구성과 방향은 제작진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황현희는 "출연을 결정한 사람으로서 방송의 성격과 흐름을 더 충분히 고민했어야 했던 것 같고 그 부분은 제 몫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만 다양한 의견이 공론의 장에서 논의될 때 정책도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거나 크게 떨어지는 시장보다는 사람들이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안정된 시장이 더 건강한 사회"라며 "부동산이 누군가의 불안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삶의 기반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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