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 후보였던 롯데 박진, 18일 토미존 수술 진행...시즌 아웃 확정, 2027년 바라본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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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의 전천후 투수로 기대를 받았던 박진(27)의 팔꿈치 수술 일정이 확정됐다.
롯데는 "18일 서울 청담리온 정형외과에서 우측 팔꿈치 토미존 수술(인대 재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년 2차 4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박진은 2024~2025년 롯데 마운드의 전천후 선수였다.
결국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고 수술 소견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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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타이난(대만) , 이석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김태형 감독 등 코치진과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이 1월 20일까지 1차 캠프에서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을 치른 뒤 21일부터 3월 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로 옮겨 2차 캠프에서 구춘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롯데 박진이 미사일 닮은 창을 던지고 있다. 2026.02.01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20101165bijb.jpg)
[OSEN=조형래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의 전천후 투수로 기대를 받았던 박진(27)의 팔꿈치 수술 일정이 확정됐다. 당분간 마운드에서 박진을 볼 수 없다.
롯데는 "18일 서울 청담리온 정형외과에서 우측 팔꿈치 토미존 수술(인대 재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년 2차 4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박진은 2024~2025년 롯데 마운드의 전천후 선수였다. ‘마당쇠’에 가까운 역할을 부여 받았다. 2024년 38경기 2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로 본격적으로 1군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난해는 스프링캠프 MVP에 선정되는 등 5선발 후보로 주목을 받았다. 5선발로 나서지는 못했지만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투수로 벤치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해는 51경기 3승 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32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역시 선발진 후보군에서 평가를 받았고 스프링캠프에서도 준비를 했지만 미야자키 2차 캠프 막판이던 2월 말, 팔꿈치 통증으로 완주하지 못했다. 피칭까지 정상적으로 했던 상황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낙마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고 수술 소견까지 얻었다. 시범경기 개막이었던 지난 12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김태형 감독도 “올해는 힘들다고 봐야 한다”며 박진의 이탈을 아쉬워했다.. 비슷한 우완 투수인 김기준, 신인 박정민 등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투수들이 박진의 역할을 대신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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