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낮 주택가서 50대 약물운전 사고…졸피뎀 검출

이예리 2026. 3. 17.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약물 운전이 잇따른 가운데 서울 중랑구 주택가에서도 50대 남성이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이모(50) 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6분께 중랑구의 한 주택가에서 약물을 복용한 채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졸피뎀 검출
경찰, 국과수 정밀감정 의뢰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이모(50) 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더팩트DB

[더팩트ㅣ이예리 기자] 최근 약물 운전이 잇따른 가운데 서울 중랑구 주택가에서도 50대 남성이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이모(50) 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6분께 중랑구의 한 주택가에서 약물을 복용한 채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 씨는 말이 어눌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이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인 졸피뎀이 검출됐다. 다만 이 씨는 감기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이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에 따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추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yer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