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공관위 부산시장 후보 면접…“의혹 있었다면 출마할 수 있었겠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오늘(17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손톱만큼이라도 의혹이 있었다면 딱 하나밖에 없는 부산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시장에 출마할 수 있었겠느냐"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부산시장 후보자 면접 직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오늘(17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손톱만큼이라도 의혹이 있었다면 딱 하나밖에 없는 부산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시장에 출마할 수 있었겠느냐”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부산시장 후보자 면접 직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산 지역 유일한 민주당 의원은 전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으로 지난해 장관직을 자진 사퇴했고, 검경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또한 자신의 지지율과 관계없이, 함께 출마한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과의 경선 실시를 공관위에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당무적 관점에선 적합도 조사 차이가 크게 나니까 (저로) 단수공천하고 싶어 하지만, 그런데도 경선을 강력하게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전 의원은 면접에서 “부산을 해양 수도로 만들어 대한민국이 서울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2극 체제, 나아가 다극 체제로 나아가는 그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초대 해수부 장관으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SK해운과 H라인해운 본사 부산 이전, 부산 해사 전문 법원 유치 등의 실적을 통해서 부산이 해양 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 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 ‘전쟁 추경’ 신속 편성…5부제 등 수요 절감 대책도” [지
-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또 잘못 언급…호르무즈 파병 촉구하다 [이런뉴스]
- ‘검찰 개혁’ 협의안 공개한 정청래 “당정청 이견 조금도 없다” [지금뉴스]
- [현장영상] 젠슨 황 “삼성에 정말 감사”…AI 추론 칩 공개하며 협력 부각
- “한국 소녀 구한 중국인들”…말레이시아에서 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
- 17살 홍정운 사망 이후 ‘현장실습 안전’ 점검해보니… [창 플러스]
- “상품권 3백만 원어치 꿀꺽?”…이마트 “조사 중” [잇슈 키워드]
- 트럼프 “쿠바 접수 가능”…쿠바 대정전에 주민들 부글부글 [이런뉴스]
- “자녀와 산 자동차 때문에”…기초연금 탈락 ‘주의’ [잇슈 키워드]
- [잇슈 SNS] 보행자 뒤쫓아 불쑥…마카오서 경찰 연행된 휴머노이드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