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왜 하는 거야?" 추성훈, 촬영 중 전현무에 폭발('혼자는 못 해')

한승미 2026. 3. 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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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멤버들이 일본 오사카에서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의 집요한 질문에 추성훈이 결국 언성을 높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오사카를 배경으로 먹방 투어를 펼치며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아껴두었던 오사카 단골 맛집 리스트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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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못 해’ 일본 오사카서 촬영 마무리

(MHN 한승미)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멤버들이 일본 오사카에서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의 집요한 질문에 추성훈이 결국 언성을 높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오사카를 배경으로 먹방 투어를 펼치며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날 여행의 중심에는 오사카 출신인 추성훈이 있다. 그는 도시 곳곳과 골목 구석에 숨어 있는 식당들을 직접 안내하며 '현지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 형이랑 다니면 쓸데없는 곳은 안 가겠다"고 말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낸다.

네 사람은 먼저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에 위치한 81년 전통의 식당을 찾는다. 해당 식당은 미식 안내서에도 소개된 곳으로, 이수지는 과거 일본 여행 당시 긴 줄 때문에 방문을 포기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추성훈이 자리에 앉자마자 의문의 행동을 이어가 현장은 물론 식당 직원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아껴두었던 오사카 단골 맛집 리스트도 공개된다. 특히 전현무가 끈질기게 정보를 캐묻다 그의 단골 카레집을 언급하려 하자 추성훈은 "아니야, 그건 하지 마"라며 급히 제지한다.

하지만 공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전현무가 또 다른 맛집 정보를 공개하려 하자 추성훈은 결국 "방송 왜 하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먹방 투어답게 다양한 음식도 등장한다. 평소 고기 애호가로 알려진 추성훈은 직원에게 고기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는가 하면, 한 점 맛본 뒤 원산지 차이까지 짚어내며 고기 전문가 같은 면모를 보인다.

한편 여행 도중에는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재일교포인 추성훈은 학창 시절 한인이라는 이유로 겪었던 차별 경험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으며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전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함께한 멤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사진='혼자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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