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4년 연속 속초서 '워터밤' 페스티벌 펼친다

정순민 2026. 3. 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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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오는 8월 22일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6'을 한화리조트 설악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년 연속 강원권 유일 개최지로 워터밤을 유치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워터밤은 관광객 유입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 고객 유입을 위해 대형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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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워터밤 속초 2025'.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오는 8월 22일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6’을 한화리조트 설악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워터밤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워터 뮤직 페스티벌로,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누적 관객 약 77만 명을 동원했다. 전체 관람객의 약 80%가 20대인 행사로, 물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 형식을 통해 MZ세대 중심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워터밤은 속초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 3곳에서 열리며 미주, 아시아, 유럽 등에서도 월드 투어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년 연속 강원권 유일 개최지로 워터밤을 유치했다. 그동안 박재범, 비, 에픽하이, 씨엘, 권은비, 백호 등 이른바 ‘워터밤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공연 라인업은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정상가 기준 16만5000원이며, 현재 47%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을 8만80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워터밤과 리조트 워터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선보였다.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가격은 9만8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57% 할인 혜택가가 적용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워터밤은 관광객 유입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 고객 유입을 위해 대형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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