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구 놀이터 '탄두' 사고에 개인화기 사격훈련 전면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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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소총탄의 탄두로 초등학생이 다치는 사고가 난 것과 관련해, 육군이 모든 부대에서 개인화기 사격훈련을 한시적으로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병원 치료 중인 학생의 상처 부위에서 탄두가 확인됐다"며 "당일 인근 군 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이 있었던 만큼 연관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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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소총탄의 탄두로 초등학생이 다치는 사고가 난 것과 관련해, 육군이 모든 부대에서 개인화기 사격훈련을 한시적으로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병원 치료 중인 학생의 상처 부위에서 탄두가 확인됐다"며 "당일 인근 군 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이 있었던 만큼 연관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북구의 놀이터에 있던 초등학생은 어제 소총탄 탄두에 맞아 목 아래 부위를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1.5km 떨어진 군 사격장에선 당일 K2 소총 보통탄을 사용한 실탄 사격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육군은 육군수사단 주도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모든 사격훈련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 등을 거쳐 사격훈련 재개 시점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피해 학생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향후 국가 배상 절차에 의한 보상 조치도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804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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