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이어 김원중까지 라이브 피칭...최고 143km+시범경기 출격 임박, 개막전 합류 문제 없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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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클로저 김원중이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했다.
김원중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김원중은 라이브 피칭 이후 "트레이닝 파트에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컨디션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범 경기 중에 몸 확실히 만드려고 하고 있다. 시즌에 맞추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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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최준용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12100642zfjo.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클로저 김원중이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했다.
김원중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이날 김원중은 박재엽, 이서준, 박승욱, 조세진 등을 타석에 세우고 라이브 피칭을 펼쳤다. 최고 구속은 아직 최대치에 못 미치는 상황. 이날 30개의 공을 던지면서 최고 구속은 시속 143km를 기록했다.
김원중은 라이브 피칭 이후 “트레이닝 파트에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컨디션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범 경기 중에 몸 확실히 만드려고 하고 있다. 시즌에 맞추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고향 광주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신호위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늑골 미세골절 부상을 당했다. 차가 전손되는 대형 사고였다. 큰 충격을 받았지만 그나마 김원중이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김원중은 이후 통증을 다스리면서 김해 상동구장에서 재활을 했다.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부터 합류했다. 불펜 피칭 단계까지는 무난히 소화했고 이제 라이브 피칭 단계까지 왔다. 몇차례 더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뒤 실전 피칭 단계로 넘어갈 전망이다.
비슷한 시기, 개인 훈련을 하다가 역시 늑골 근육 부상을 당했던 최준용도 지난 15일 사직 LG전을 앞두고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최고 구속은 146km까지 나왔다.
한꺼번에 필승조와 마무리 투수가 이탈하며 걱정이 컸던 롯데로서는 그나마 개막을 앞두고 모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두 선수 모두 일단 시범경기 막판에는 투구를 펼치고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될 전망이다.
김태형 감독은 “2군 실전이 아니라 어차피 시범경기니까 1군에서 던지는 모습을 볼 것이다”고 밝혔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이날 부산 사직과 이천, 대전, 광주, 마산 5개구장에서 막을 올린다.롯데 자이언츠 김원중과 최준용이 훈련을 마무리하고 있다. 2026.03.12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12101886odjx.jpg)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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