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 부동산 입찰 플랫폼 ‘네고홈’ 전속 모델 발탁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6. 3. 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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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거래 방식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배우 윤경호가 부동산 입찰 플랫폼 '네고홈(Negohom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네고홈 측은 "윤경호 배우는 현실적인 생활 연기와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라며 "기존 부동산 거래의 틀을 바꾸는 네고홈의 새로운 입찰 거래 방식을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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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네고홈(Negohome) >
최근 부동산 거래 방식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배우 윤경호가 부동산 입찰 플랫폼 ‘네고홈(Negohom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네고홈은 배우 윤경호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오늘 입찰이 시작됩니다”로 기존 부동산 거래 방식 과는 다른 새로운 거래 구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고홈 측은 “윤경호 배우는 현실적인 생활 연기와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라며 “기존 부동산 거래의 틀을 바꾸는 네고홈의 새로운 입찰 거래 방식을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네고홈은 기존 부동산 시장의 ‘호가 중심 거래 구조’에서 벗어나 공인중개사가 매도자에게 거래 조건을 제안하는 입찰형 거래 플랫폼이다.

매도자가 아파트 등 매물을 등록하면 여러 공인중개사가 매수 제안과 중개 조건을 제시하고, 매도자는 이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제안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부동산 거래처럼 매도자가 한 중개사에게 의존하기보다는 여러 중개사의 제안을 경쟁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 사진 제공 : 네고홈(Negohome) >
이러한 방식은 이미 중고차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입찰형 거래 모델과 유사하다.

네고홈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서도 매도자가 여러 제안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방식이 보다 합리적인 거래 환경을 만들 수 있다”라며 “플랫폼을 통해 거래 과정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경쟁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이어가면서 시장에서도 거래 방식의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러한 정책 환경 속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 방식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거래 조건을 투명하게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가 새로운 거래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고홈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대표적인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매도자가 거래 조건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는 기존 부동산 시장의 거래 방식과 차별화된 요소로 꼽힌다.

광고 이미지는 네고홈의 브랜드 컬러인 블루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오늘 입찰이 시작됩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플랫폼의 핵심 콘셉트를 강조했다.

한편, 네고홈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빌라 등 다양한 주거 매물의 입찰 기반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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