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번→카페 창업' 여배우, 돌연 韓 떠났다…"멘탈 털리고, 정신 못 차려" [RE:스타]

김나래 2026. 3. 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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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견 카페 영업 도중 고충을 겪은 이상아가 한국을 떠났다.

지난 16일 이상아는 자신의 계정에 "며칠 멘탈 털리고 정신 못 차리는 나날을 보내며. 여행 계획이 있었지만 미루고 미뤄지다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상아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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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근 애견 카페 영업 도중 고충을 겪은 이상아가 한국을 떠났다.

지난 16일 이상아는 자신의 계정에 "며칠 멘탈 털리고 정신 못 차리는 나날을 보내며. 여행 계획이 있었지만 미루고 미뤄지다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그래 가게도 뒤숭숭한데 머리 좀 식히다 오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으로 보이는 곳을 걷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그는 "진짜 쉬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내에서 와인을 즐기는 모습을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이상하는 지난 1일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첫날, 자신이 운영 중인 애견 카페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3월 1일 일반음식점 반려견 동반 입장,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법 개정으로 인해 오늘부터 긴장하며 새롭게 시작하고자 했다"며 "역시나 내가 출근하기 전부터 상황이 벌어져서 출근한 뒤까지 정리가 안 되고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상아는 "(법 개정을) 모르고 방문하셨는데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마음 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는데 당연히 화가 나실 것이다"라며 "반려견 인구가 점점 늘어가는 이 시대에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좁히는 법 개정, 더 말해 뭐 하겠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의 반려동물 동반 출입은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허용된다.

이상아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해 딸을 품에 안았으나 다시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그는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남편이 가게 직원과 불륜을 저질러 다시 이혼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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