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광주·호남 거점기업 육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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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6일 광주광역시·광주상공회의소·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300억원 규모 운전자금에 대해 2.0%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 및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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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
![이호성(가운데) 하나은행장은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 은행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하나은행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10858743ceij.png)
하나은행이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민·관·공 협력을 통해 지역 미래전략산업을 키우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16일 광주광역시·광주상공회의소·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원, 기술보증기금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해 총 1556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일명 ‘A·B·C·D·E·F’로 불리는 6대 첨단 산업 분야다. AI(인공지능)·Bio(바이오)·Contents(콘텐츠)·Defense(방위산업)·Energy(에너지)·Factory(제조업)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또 수출해외진출 기업·고용창출 기업·지역기반 산업 영위 기업 등도 대상이다. 보증료는 2년간 0.6% 수준으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하고, 보증료를 0.3%포인트(3년) 인하하는 등 우대 조치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300억원 규모 운전자금에 대해 2.0%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 및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 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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