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컷오프 → 박형준-주진우 경선" 선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부산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기존 논의된 단수 공천이 아닌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 간 경선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날 공지에서 공관위는 단수공천이 아닌 경선을 결정하며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글로벌 도시 도약과 미래 전략 산업 구축 등 부산의 발전을 위해 정책 역량을 입증해 온 검증된 지도자"이고, "주진우 후보는 새로운 세대의 정치 감각과 시대적 변화를 과감하게 이끌 수 있는 도전적이고 젊은 리더십을 갖춘 상징적인 후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 간 경선을 통해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선출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kbc/20260317110505860gqxk.jpg)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부산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기존 논의된 단수 공천이 아닌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 간 경선으로 결정했습니다.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경험과 혁신이 정정당당하게 맞붙는 경선을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힘 공관위는 전날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컷오프(공천배제) 방안을 논의해 박 시장이 강력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날 공지에서 공관위는 단수공천이 아닌 경선을 결정하며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글로벌 도시 도약과 미래 전략 산업 구축 등 부산의 발전을 위해 정책 역량을 입증해 온 검증된 지도자"이고, "주진우 후보는 새로운 세대의 정치 감각과 시대적 변화를 과감하게 이끌 수 있는 도전적이고 젊은 리더십을 갖춘 상징적인 후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부산의 도약을 이끌 최적의 리더십을 발굴하는 혁신의 과정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두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하되, 부산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성숙한 경선 모델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앞서 전날 열린 공관위 전체회의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공관위원은 박 시장을 컷오프하고 주 의원을 단수 공천하는 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부산이 지역구인 곽규택, 서지영 의원 등이 반발하며 회의는 파행됐습니다.
이 소식에 박 시장은 "당을 망하게 하는 망나니 칼춤"이라며 이 위원장을 비판했고, 단수 공천 후보로 거론된 주 의원도 경선을 요구했습니다.
여기에 부산 의원 17명 전원을 호소문을 내고 경선이 필요하다고 이 위원장을 압박했습니다.
부산 의원들은 이날 오전에도 장동혁 대표와 비공개 면담을 하고 박 시장과 주 의원 간 경선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공천 #컷오프 #경선 #박형준 #주진우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원료 밀수입해 주택가서 '엑스터시' 3만 명분 제조한 베트남인 3명 구속송치
- 아이돌이 화이트데이 기념해 팬들에 뿌린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꿀꺽'
- 초등학생 5% "학폭 당해"…언어폭력→집단따돌림→신체폭력 순
- 유명 브랜드 '짝퉁' 상품, 패션 행사장서 판매한 50대 송치
- 국민 57%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중산층·저소득층 세금은 "적당"
-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사전구속영장 신청...'3,000만 원 수수 혐의'
- 李대통령 "5·18 정신, 계엄요건 등 순차적 개헌 진척 노력해야"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1시간 생활권 만들 것"[와이드이슈]
- 조국 "장래 지도자 선호도 3분기 연속 1등, 감사...더 분발, 개혁 DNA, 끝까지 갈 것"[여의도초대석]
- 정준호 의원 "20조를 30조로 불려 기업 유치해야" [와이드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