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리서치 시간 3일→3시간”…AWS, 유니콘데이서 AI 스타트업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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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으로 구축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슈퍼로이어'로 법률 리서치 시간을 기존 3일에서 3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17일 안기순 로앤컴퍼니 이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유니콘데이 2026'의 기조연설에 참석해 자사 AI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AWS는 이날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AI 시대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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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코엑스서 ‘AWS 유니콘데이 2026’
AWS 임원·국내 스타트업 연사 기조연설 진행
AWS 설루션 데모 부스…피치에이아이 등 5곳
![AWS 유니콘데이 2026에서 데모 부스를 선보인 팀그릿의 로봇개 [AWS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10152279fipv.png)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으로 구축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슈퍼로이어’로 법률 리서치 시간을 기존 3일에서 3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17일 안기순 로앤컴퍼니 이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유니콘데이 2026’의 기조연설에 참석해 자사 AI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슈퍼로이어 출시 후 1년 8개월 만에 2만5000명의 법률 전문가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아마존 베드록은 AWS의 에이전틱 AI 플랫폼이다.
AWS는 이날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AI 시대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기업 연사의 기조연설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데모 부스,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선 기조연설에서는 로앤컴퍼니뿐만 아니라 AWS 임원진, 슈퍼브에이아이, 업스테이지 등 기업 연사의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영태 AWS 코리아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산업 특화 AI부터 피지컬 AI까지 2026년 국내 AI 스타트업 전망과 주요 AX 사례를 소개했다. 차문수 슈퍼브에이아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모델 개발을 위한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하이퍼팟(Amazon SageMaker HyperPod)’을 기반으로 구축한 제로샷(Zero-shot)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ZERO’의 개발 과정을 발표했다.
이기혁 AWS 코리아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총괄은 글로벌 투자 시장이 AI·딥테크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제시했다. 김태현 AWS 코리아 스타트업 솔루션즈 아키텍트 총괄은 자율형 에이전트 구축 전략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권순일 업스테이지 부사장이 기업의 AI 도입 변화와 기업간거래(B2B) AI 협업 전략을 발표했다.
![AWS 유니콘데이 2026에서 데모 부스를 선보인 아키스케치의 건축 설계 작업 자동화 사례 소개 이미지 [AWS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10152585sfem.png)
아울러 데모 부스에는 AWS 기술 설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피치에이아이는 실시간 이미지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트림 데이터 기반 예측 분석 설루션을 선보였다. 마플은 ‘아마존 IVS(Amazon IVS)’를 활용한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를 소개했다. 팀그릿은 로봇 멀티모달 데이터 관제 플랫폼을 활용해 유니트리와 아길렉스 스카우트 미니(AgilexX Scout mini) 로봇을 현장에서 운용했다. 에이로봇은 자사 휴머노이드 ALICE-M1의 물품 이송 및 배치 작업을 시연했다. 아키스케치는 아마존 베드록 기반 멀티 에이전트 구조로 건축 설계 작업을 자동화하는 사례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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