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공한사람들, 신한은행과, ‘2026 캐나다 자산 승계 및 투자 전략 포럼’ 공동 개최
- 금융·법률·세무·부동산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캐나다 잇는 통합 승계 전략 제시
- 한국·캐나다 자산 보유 자산가 대상 프라이빗 포럼
- 성공한사람들, 향후 북미 진출 기업 대상 비즈니스 포럼으로 확대
![[제공= (주)성공한사람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05548352fnqa.png)
캐나다 전문 사업·이민 컨설팅 그룹 성공한사람들(SP Consulting)이 신한은행 캐나다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캐나다 자산 승계 및 투자 전략 포럼’이 지난 12일 캐나다 코퀴틀람 앤섬 디스커버리 센터(Anthem Coquitlam Discovery Centre)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 자산을 보유한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금융·회계·세무·법률·부동산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질적인 자산 관리 및 승계 전략을 제시했다.
개회사를 맡은 성공한사람들(SP Consulting) 지미 의장은 “성공한사람들은 단순한 이민·교육 컨설팅을 넘어 자산가 가족의 사업, 자산 이전까지 통합 관리하는 ‘캐나다형 패밀리오피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한민철 지점장은 “한국과 캐나다 금융 네트워크를 연결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하영 대리가 자산가 고객을 위한 실제 금융 상품과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법률 부문 발표를 맡은 정재건 변호사는 캐나다 내 유언장 작성과 재산관리 위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상속과 자산 이전에 대한 법적 절차가 복잡해, 사전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세무/회계 세션에서는 딜로이트(Deloitte)와 한국 안진회계법인 출신의 알렉스 조 회계사가 해외자산 보고와 캐나다 세무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 회계사는 “한국 자산의 해외 반출과 캐나다 내 세금보고 규정을 정확히 이해해야 효율적인 자산 이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 발표에서는 서튼 매니지먼트(Sutton Management) 소속 오경호 대표와 셀리 강 리얼터가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 전망과 실제 매물 사례를 소개했다. 오 대표는 “2027년까지 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와 같은 바이어 시장에서는 매물에 따라 10만~20만 달러 수준의 가격 협상이 가능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행사 후에는 패널과 참석자 간 프라이빗 상담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한 참석자는 “영어 장벽 탓에 금융 상품 접근이 어려웠는데, 한국어로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법인을 운영 중인 또 다른 참석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신탁(Trust)과 홀딩컴퍼니 구조를 이해하게 되어 향후 경영 및 상속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성공한사람들 관계자는 “최근 고객 관심이 단순 이민을 넘어 자산 설계, 법인 구조, 가족의 장기 정착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승계·절세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향후에는 캐나다 법인 대표와 북미 진출 기업인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포럼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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