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해외여행 중 계단서 미끄러졌다 “아파서 울어” 심각한 발가락 부상

김명미 2026. 3. 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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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해외에서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3월 16일 'Umaizing 엄정화TV' 채널에는 '얘들아.. 우리 서핑하러 온 거잖아..? 맞잖아!? 고난과 역경의 엄정화 롬복 서핑 투어 Vlog'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핑을 하기 위해 롬복을 찾은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엄정화는 보라색이 된 발가락을 보여주며 "울고 싶다. 나의 휴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진짜 울고 싶다. 사실은 울었다.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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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izing 엄정화TV’ 채널 캡처
‘Umaizing 엄정화TV’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해외에서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3월 16일 'Umaizing 엄정화TV' 채널에는 '얘들아.. 우리 서핑하러 온 거잖아..? 맞잖아!? 고난과 역경의 엄정화 롬복 서핑 투어 Vlog'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핑을 하기 위해 롬복을 찾은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엄정화는 축 처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발을 좀 다쳤다. 오늘 하루 종일 비 오는데 서핑 끝나고 샤워하고 혼자 나가서 걸어 다니려고 나갔는데, 비가 와서 미끄러운 바람에 쭉 미끄러져 계단에 발을 팍"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엄정화는 보라색이 된 발가락을 보여주며 "울고 싶다. 나의 휴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진짜 울고 싶다. 사실은 울었다.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라고 말했다.

또 "마음이 왜인지 가라앉고 신나지 않더라. 다치려고 그랬던 걸까"라며 "제발 그냥 타박상이길. 아주 슬프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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