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면 성형 고민” 곽튜브, 2세 子 초음파 공개 “이미 나 닮았다”

곽튜브는 아이 성별이 아들이라 감동했다고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새신랑’ 유튜버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혼전임신에 대해 “당시에 해외에서 있었는데 전화로 임신 소식을 들었다. 진짜 놀라긴 했다. 저흰 아예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이수지는 “그런 일이 없는데 어떻게 임신을 해”라며 버럭 했고 곽튜브는 “그게 아니라 계획이 없었다”라고 수습했다.
이어 그는 “원래 허니문 베이비를 계획했다. 그리고 올해 5월 결혼 계획이었는데 임신을 하면서 결혼을 앞당기게 된 거다”라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그는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성별이 공개되는 전날 걱정이 돼서 잠도 못 잤다”라고 웃픈 사연을 공개하며, 그는 “아들이라 너무 감동했다. 진짜 울컥했다”라고 털어놨다.

곽튜브는 입체 초음파 사진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늘 사진을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그는 품에서 사진을 꺼내 보이며 “아긴데 이미 제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사진 속 아기의 모습은 아빠를 꼭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곽튜브는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유튜브 채널에 나와 “저는 대놓고 무조건 아들을 원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젠더리빌을 처제가 준비해줬는데, 젠더리빌을 한다고 할 때부터 전날 손에 안 잡혔다. ‘딸이면 어쩌지’ 하면서”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고쳐주면 된다고 생각은 했는데, 고치는 건 스무 살 이후니까 그때까지 우리 딸이 나를 원망하는 거 아닌가”라며 “저 닮으면 조금 그렇다. 그래서 걱정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곽튜브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곽튜브 아내는 오는 3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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