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가 마이애미오픈을 기권하며 랭킹 하락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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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라두카누(영국)가 마이애미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라두카누 외에 소네이 카르탈(영국) 마야 조인트(호주) 역시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
카르탈 역시 허리 부상으로 토너먼트에서 기권했다.
마야 조인트 역시 허리 부상을 이유로 마이애미 오픈에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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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라두카누(영국)가 마이애미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라두카누 외에 소네이 카르탈(영국) 마야 조인트(호주) 역시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들의 빈자리는 예선 통과자나 럭키 루저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들이 빠지면서 마리아 사카리(그리스)와 자클린 크리스티안(루마니아)이 새롭게 시드를 배정받았다.
세계랭킹 23위인 라두카누는 시드를 받아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2회전에서 소네이 카르탈 또는 미국의 페이튼 스턴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시즌 초에 걸린 바이러스의 여파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1 US 오픈 챔피언인 그녀는 지난 2월 클루지나포카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WTA 투어 결승에 진출했으나, 이어진 중동 대회에서 모두 1회전 탈락하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라두카누는 지난주 인디언 웰스에서도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에게 단 52분 만에 6-1, 6-1로 완패하고 말았다.
라두카누는 지난해 마이애미 오픈 8강에 올라 215점의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으나 이번 대회 불참으로 랭킹 하락이 불가피하다.
카르탈 역시 허리 부상으로 토너먼트에서 기권했다. 이는 그녀가 인디언 웰스 4회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를 상대로 기권해야 했던 이유와 동일한 부상이다.
마야 조인트 역시 허리 부상을 이유로 마이애미 오픈에서 기권했다. 19세인 그녀는 지난 1월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부터 시작해 최근 6연패 중이다.
마이애미 오픈의 1회전 경기는 현지시간 화요일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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