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활 일등공신' 이동경, 3라운드 MVP 등극... 베스트 매치·팀 싹쓸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HD의 이동경(29)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 이동경을 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 이동경을 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동경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원정 경기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날 이동경은 1-1로 맞서던 후반 25분 본인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동경은 중원과 공격 진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활발한 움직임과 결정적인 순간의 집중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리그1 3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울산과 부천의 경기가 차지했다. 부천이 전반 9분 김민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울산은 전반 39분 야고의 동점골과 후반 이동경의 결승골을 묶어 짜릿한 뒤집기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탄 울산은 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의 맞대결은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다. 이랜드가 박재용과 아이데일의 득점으로 두 차례나 앞서갔지만, 부산은 김민혁과 김찬의 추격골에 이어 경기 종료 직전 백가온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TSG 위원들이 선정한 경기별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바탕으로 위원 평점, 의견, 그리고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의 평점을 종합해 최종 결정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시를 먹었다!" 日 모욕 논란→그런데 韓 맹비난 왜? | 스타뉴스
- 美 감독, 오심 인정 "화낼 만 하더라→ABS 도입돼야..." | 스타뉴스
- 오타니에 저지까지 '벌써' LA 올림픽을 말했다! | 스타뉴스
- '월드컵 보이콧' 이란 또 반전, AFC 사무총장 "참가 통보" | 스타뉴스
- '188cm 글래머' 샤라포바, 오스카 홀린 드레스 자태 | 스타뉴스
- '리빙 레전드' 인천 무고사, K리그1 통산 득점 '단독 10위' 도약 | 스타뉴스
- '18세 김영원의 반란' 상금 2억 PBA 월드챔피언십 정복... '벌써' 통산 3승-누적 상금 6위 점프 [제주
- '세계 新' LG의 슈퍼문→오타니가 영어로 "괜찮냐"며 말을 걸길래 '품격'... 한일전 뒷이야기 공개
- '손흥민·오현규 공존' 끝내 불발? '월드컵 단 3개월 전' 홍명보 감독 해답 못 찾았다 "아직 정해진
- '월드컵도 위험하다' 명단 발표마다 부상 이탈, 고민해야 할 '황인범 없는' 중원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