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9억 번다” 영등포 역대급 ‘줍줍’에 20만 몰렸다 [부동산36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아파트의 무순위 청약이 이날까지 진행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영등포구 양평동에 들어서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전용 84㎡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59㎡A형은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고, 59㎡B형은 생애 최초 특공 요건을 충족한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대상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년전 분양가격 적용, 84㎡ 이날 접수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투시도. [GS건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03746042stoz.jpg)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아파트의 무순위 청약이 이날까지 진행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영등포구 양평동에 들어서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전용 84㎡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 해지와 주택법 위반이 재공급 사유로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2023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인 11억7770만원이 적용된다. 지난해 12월 거래된 입주권(20억3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9억원 가량 차익이 예상된다.
전날 진행된 59㎡A형 1가구(일반공급), 59㎡B형 1가구(생애최초 특별공급)에도 20만명이 넘게 몰렸다. 59㎡A형에는 13만938명이, 59㎡B에는 7만2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만482대 1을 기록했다.
59㎡A형은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고, 59㎡B형은 생애 최초 특공 요건을 충족한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대상이었다.
이번 청약이 인기를 끈데는 3년 전 최초 분양가격이 그대로 적용되면서 당첨시 최소 7억원 이상 차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용 59㎡A형은 8억5820만원, 전용 59㎡B형은 8억5900만원이었는데 입주권은 동일 평형 기준 지난해 말 15억2000만원에 거래됐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양평12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707세대가 들어선다. 2023년 1순위 청약에서 98가구 모집에 1만9478명이 신청해 평균 198.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았어요” 한지상, 성추행 피해호소인 대화 ‘대반전’…악플러들 난리났다
- ‘파이터’ 김동현 “학창시절 괴롭힘 당해…강해지려 격투기 배워”
- “베란다서 삼겹살 두 점”…이미주 사진 한 장에 ‘민폐’ 논란 터졌다
- 엄정화, 해외 휴가 중 낙상 사고 “너무 속상해 눈물”
- 곽튜브, 아들 초음파 사진 첫 공개…“아빠 판박이”
- “블핑 지수 ‘월간남친’ 훔쳐보자” 3천500개 리뷰 우르르…중국서 ‘도둑시청’ 논란
-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살이 50대 배우…수감 두 달만 교도소서 사망
- 소녀시대 서현 ‘굳은살 투혼’…‘특혜 논란’ 이겨냈다
- 아이돌이 쏜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가로챘다?…의혹에 ‘발칵’
- ‘아파트 3채’ 황현희 “부동산은 불패…안 팔고 버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