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

정민수 기자 2026. 3. 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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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리스토퍼 베드포드 SFMOMA 헬렌&찰스 슈왑 재단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은 현대 미술을 접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준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SFMOMA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돼, 예술이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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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 작품 담은 ‘SFMOMA 컬렉션’ 공개
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 모습.
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개된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Secret, 1943)'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아고 리베라(Frieda and Diego Rivera, 1931)' ▶디에고 리베라의 '꽃 바구니를 든 사람(The Flower Carrier, 1935)' ▶피에트 몬드리안의 '뉴욕 시티 2(New York City 2, 1941)' ▶웨인 티보의 '진열된 케이크(Display Cakes, 1963)'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국 팝아트의 거장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작가 800명 이상의 5천 점 이상 방대한 작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예술 작품 감상에 특화된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RGB, OLED(S95H 모델), 네오 QLED 및 일부 QLED TV 시리즈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확대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게 하는 한편 공간의 감성까지 더했다.

특히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는 작품 고유의 색감과 섬세한 질감을 충실히 재현해 갤러리에서 직접 실물 작품을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스토퍼 베드포드 SFMOMA 헬렌&찰스 슈왑 재단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은 현대 미술을 접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준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SFMOMA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돼, 예술이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안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전세계 거실에서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기관들과의 협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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