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첫 ‘신속통합’ 급물살…한강변 43층 아파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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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서울 강서구에 한강을 낀 1000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서구의 염창우성1차·2차·삼천리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이날 서울시 공동주택과와 회의를 열고 다음달 개최될 신통기획 3차 자문 일정 등을 논의한다.
지난달 27일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지엔 법적상한용적률 399.57%를 적용해 최고 43층에 996가구(공공임대 233가구 포함)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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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서구의 염창우성1차·2차·삼천리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이날 서울시 공동주택과와 회의를 열고 다음달 개최될 신통기획 3차 자문 일정 등을 논의한다.
앞서 추진위는 정비구역지정(안) 관련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의회 의견 청취 등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조치계획서를 만들고 서울시와 회의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7일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지엔 법적상한용적률 399.57%를 적용해 최고 43층에 996가구(공공임대 233가구 포함)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지난달 25일에는 강서구로부터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첫 번째 신통기획 재건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강변 입지와 서울시의 서남권 대개조 구상과 맞물려 일대 정비사업에 선례가 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사업지 인근에 9호선 등촌역, 염창역 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염경초, 염경중, 염창중 등이 위치한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차량 이동 시 목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상암과 마곡,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깝고 한강, 증미산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는 오는 6월 지방선거전에는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날 수 있게 속도감 있게 움직일 것”라며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9월에는 조합설립신청 및 인가를 받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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