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여전히 한국서 온 촌놈이란 사실”…다큐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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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작업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방탄소년단: 더 리턴' 예고편이 공개됐다.
1985년 라이오넬 리치,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등 대중음악계의 슈퍼스타들이 모여 아프리카 기근 구호를 위한 프로젝트로 '위 아 더 월드'를 녹음하는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어 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 '방탄소년단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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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작업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방탄소년단: 더 리턴’ 예고편이 공개됐다.
17일 아침 8시 공식 에스엔에스(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트레일러는 지난 월드투어 현장과 군 전역 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송라이팅 세션 등을 교차해 보여준다. 멤버들이 신곡 작업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녹음과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도 포함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컴백을 앞둔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고 언급하며 팀의 시작과 정체성을 되짚는다.

특히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새 앨범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이 연출할 수 있는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바오 응우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으로 2025년 그래미와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1985년 라이오넬 리치,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등 대중음악계의 슈퍼스타들이 모여 아프리카 기근 구호를 위한 프로젝트로 ‘위 아 더 월드’를 녹음하는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방탄소년단: 더 리턴’은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새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표한다. 이어 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 ‘방탄소년단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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