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日 리메이크, SBS 편성…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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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는 17일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일본 리메이크 드라마(이하 '스토브리그 일본판')가 오는 28일 일본에서 첫 방송한다"며 "국내에서는 29일부터 SBS를 통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스토브리그 일본판'은 한국에서 오는 29일 오후 11시 5분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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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차준호·하도권 특별 출연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는 17일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일본 리메이크 드라마(이하 '스토브리그 일본판')가 오는 28일 일본에서 첫 방송한다"며 "국내에서는 29일부터 SBS를 통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방송된 '스토브리그'는 만년 최하위 프로야구팀 '드림즈'에 부임한 신임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가 파격적인 개혁을 통해 팀을 재건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당시 최고 시청률 19.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토브리그 일본판'에서 프로야구팀 '드림즈'의 단장 역은 일본 아이돌 그룹 KAT-TUN 멤버이자 가수,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 중인 카메나시 카즈야가 맡는다. 운영팀장 이세영(원작 박은빈 분)은 일본 걸그룹 케야키자카46 출신 배우 나가하마 네루가 연기한다. 단장과 갈등을 빚는 구단 사장(원작 오정세 분) 역에는 일본 배우 노무라 만사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일본판에는 리메이크만의 차별화 요소도 더해졌다. 한국 출신 선수 임민종 역에는 그룹 드리핀의 멤버 차준호가 참여했으며 원작에서 강두기 역을 맡았던 하도권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스토브리그 일본판'은 한국에서 오는 29일 오후 11시 5분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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