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읍·내포신도시 연결한 생활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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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홍성읍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2040 홍성 군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상위 장기 공간계획으로, 군민계획단 운영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이한건 홍성군 도시계획팀장은 "군기본계획을 토대로 군관리계획과 정책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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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개발·산업 기반 확충 계획 담아

[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홍성군이 홍성읍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2040 홍성 군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상위 장기 공간계획으로, 군민계획단 운영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계획에는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이 담겼다.
또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부면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7.927㎢ 규모의 시가화 예정용지를 확보하고, 2040년 목표인구 11만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구조와 기반시설 계획을 반영했다.
특히 홍성읍과 홍북읍을 도심 통합생활권으로 묶어 상생 발전을 유도하고, 서해선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홍성역 역세권 복합개발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전략도 포함됐다.
이한건 홍성군 도시계획팀장은 "군기본계획을 토대로 군관리계획과 정책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영정 기자 yeongjeong08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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