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읍·내포신도시 연결한 생활권 구축

김영정 기자 2026. 3. 17.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성군이 홍성읍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2040 홍성 군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상위 장기 공간계획으로, 군민계획단 운영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이한건 홍성군 도시계획팀장은 "군기본계획을 토대로 군관리계획과 정책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가화 예정용지 7.9㎢ 확보해 성장 대비
역세권 개발·산업 기반 확충 계획 담아
2040 홍성 군기본계획 종합계획도. 홍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홍성군이 홍성읍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2040 홍성 군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상위 장기 공간계획으로, 군민계획단 운영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계획에는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이 담겼다.

또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부면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7.927㎢ 규모의 시가화 예정용지를 확보하고, 2040년 목표인구 11만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구조와 기반시설 계획을 반영했다.

특히 홍성읍과 홍북읍을 도심 통합생활권으로 묶어 상생 발전을 유도하고, 서해선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홍성역 역세권 복합개발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전략도 포함됐다.

이한건 홍성군 도시계획팀장은 "군기본계획을 토대로 군관리계획과 정책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영정 기자 yeongjeong0896@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