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숨통 트인다” 코스피 3% 상승에 5700선 회복…‘19만전자·100만닉스’ 탈환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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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스피는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장중 57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간밤 뉴욕증시 반등과 반도체주 상승세가 맞물리며 3%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매그니피센트(M)7' 종목이 모두 강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96%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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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팔자’
코스닥 1%대 상승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1.95p(2.92%) 오른 5711.80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7.5원 내린 1490.0원으로, 코스닥은 18.54p(1.63%) 오른 1156.83로 개장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00505164xllp.jpg)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17일 코스피는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장중 57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간밤 뉴욕증시 반등과 반도체주 상승세가 맞물리며 3%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47포인트(2.78%) 오른 5704.3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322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3억원, 569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200 선물에서도 2730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7.94포인트(0.83%) 오른 4만6946.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7.19포인트(1.01%) 상승한 6699.38, 나스닥 종합지수는 268.82포인트(1.22%) 오른 2만2374.1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모두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고, 나스닥지수도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자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매그니피센트(M)7’ 종목이 모두 강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96% 상승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유가 하락 전환, 미국 증시 반등 및 코스피 200 야간선물 상승 등으로 코스피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24% 오른 19만7000원, SK하이닉스는 2.67%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100만닉스’를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5.93%), SK스퀘어(6.76%), 삼성바이오로직스(1.85%), 기아(4.20%) 등이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4%)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9.79포인트(1.75%) 상승한 1158.26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4포인트(1.63%) 오른 1156.83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278억원, 27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35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천당제약(4.79%), 레인보우로보틱스(3.33%), 에이비엘바이오(4.44%), 에코프로(2.67%)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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