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닛, 인도 CSR 금융 리터러시 캠페인 성료…“금융 포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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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 플랫폼 기업 어피닛(AFINIT, 대표 이철원)이 인도의 자영업자, 여성, 청소년 등 금융 이해도가 낮거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산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 리터러시 캠페인 '핀커넥트(FIN CONNECT)'가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어피닛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어피닛의 주 이용자 층이자 인도의 주 경제활동층인 자영업자, 여성, 청소년 등 중산층이 금융을 '어려운 지식'이 아닌 '생활과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도구'로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언더독스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금융 교육을 확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의사결정과 지속 가능한 소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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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AI 금융 플랫폼 기업 어피닛(AFINIT, 대표 이철원)이 인도의 자영업자, 여성, 청소년 등 금융 이해도가 낮거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산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 리터러시 캠페인 ‘핀커넥트(FIN CONNECT)’가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CSR 교육·임팩트 기업 언더독스(Underdogs)와 협력해 진행된 현지 체험형 금융·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참가자 약 4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의 자산 관리 습관에서 비즈니스 관점의 사고까지 전반적인 금융 지식을 습득했다. 어피닛은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향후 어피닛의 디지털 금융 상품을 이용할 때 더 낮은 금리 조건으로 상품을 승인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함으로써, 교육 참여가 실제 금융 비용 절감과 신용 이력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참가자들은 소득·지출·저축·투자 등 기초 금융 흐름과 함께 신용 점수(CIBIL), 복리 개념 등을 워크시트 실습과 퀴즈를 통해 쉽게 자산 배분과 개인·거시 이벤트를 결합한 오프라인 금융 시뮬레이션(FINSIM)을 통해 자신의 의사결정이 미래 재무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체험했다. 우수한 ‘비즈니스 서바이벌 플랜’을 발표한 이들에게는 리워드가 주어졌고, 교육 이후에는 8주간 마이크로러닝을 통해 저축·지출 관리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후 지원도 진행된다.
어피닛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어피닛의 주 이용자 층이자 인도의 주 경제활동층인 자영업자, 여성, 청소년 등 중산층이 금융을 ‘어려운 지식’이 아닌 ‘생활과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도구’로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언더독스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금융 교육을 확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의사결정과 지속 가능한 소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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