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개막전 제패' 임진영, 세계랭킹 94계단 오른 1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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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른 임진영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임진영은 16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3위보다 94계단 상승한 149위에 자리했다.
그는 지난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막 내린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내며 이예원(14언더파 274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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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프로골퍼 임진영이 15일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 스프링스CC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KLPGA/박준석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is/20260317095926344dleb.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른 임진영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임진영은 16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3위보다 94계단 상승한 149위에 자리했다.
그는 지난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막 내린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내며 이예원(14언더파 274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8위, 김세영이 10위를 마크하며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 김아림은 27위, 올해 LPGA 투어 신인왕을 노리는 황유민은 30위에 올랐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6위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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