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면”…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3. 17. 09:54
현대자동차가 캐스퍼 일렉트릭 최상위 트림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이다.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 ‘크로스’와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내외장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면”…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사진 제공=현대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k/20260317095403883zrfm.jpg)
외관은 라운지 전용 라디에이터·범퍼 그릴을 적용했고, 프로젝션 타입 풀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측면에는 17in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사이드 몰딩을 더했으며 루프랙도 기본 적용했다.
실내에는 동급 유일 천연 가죽 시트를 적용하고 니트 소재 헤드라이닝·선바이저로 아늑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를 추가했으며, 기존 선택 사양이던 1열 풀폴딩 시트·2열 슬라이딩&리클라이닝 시트·러기지 보드를 기본화했다.
![“캐스퍼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면”…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사진 제공=현대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k/20260317095405195snjg.jpg)
파워트레인은 49kWh NCM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 295km(17in 휠·복합 기준)를 확보했다. 급속 충전은 30분 만에 10%→80% 충전을 지원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판매가격은 3457만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2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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