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슈팅 제로' 홀란… 레알 수비수 뤼디거 "통계 신경 안 쓴다, 홀란과의 피지컬 싸움 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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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과 맞대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뤼디거는 당시 1차전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홀란과의 대결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뤼디거는 "홀란 같은 선수와 맞붙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나는 이런 피지컬적인 싸움을 좋아한다"라며 "나는 홀란을 여러 번 상대해봤다. 홀란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이런 승부를 즐긴다"라고 말하며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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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과 맞대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뤼디거가 속한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새벽 5시(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레알 마드리드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1차전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 해트트릭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를 완파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뤼디거는 당시 1차전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홀란과의 대결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뤼디거는 홀란이 기록한 저조한 지표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승부 자체에 집중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뤼디거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1차전에서 볼 터치 10회에 그치고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던 홀란 경기력에 대해 "그런 통계 같은 것은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뤼디거는 "홀란 같은 선수와 맞붙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나는 이런 피지컬적인 싸움을 좋아한다"라며 "나는 홀란을 여러 번 상대해봤다. 홀란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이런 승부를 즐긴다"라고 말하며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뤼디거는 최근 라리가 헤타페전에서 논란이 됐던 더티 플레이 이슈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뤼디거는 "느린 화면으로 보면 끔찍하게 보일 수 있지만 누군가를 다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며 "정말 내가 고의를 가졌다면 그 선수는 일어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과장된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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