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물가 안정’ 전 군민이 나선다”…무주군, ‘범군민 특별 캠페인’

조선우 2026. 3. 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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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무주군이 물가안정에 자발적 동참을 호소하는 범군민 특별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정읍시가 수성동과 내장상동 등 도심 8개 지점에 지역 카페와 편의점 등을 활용한 이동 노동자 휴게 쉼터를 조성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무주군이 고유가 고물가 대응을 위해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무주군 공무원과 상인회 등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읍면 주요 상권을 돌며 물가안정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캠페인은 18일까지 펼쳐지며, 지역경제팀을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임채영/무주군 산업경제과장 :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군민 모두가 어려움을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역 카페와 편의점 등을 활용한 이동 노동자 휴게 쉼터를 조성합니다.

배달과 택배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야외에서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폭염이나 한파를 피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과 생활권을 반영해 수성동과 내장상동 등 도심 8개 지점을 지정·운영할 방침입니다.

안전 교육을 수료한 이동 노동자들에게는 6만 원권의 전용 선불카드도 지급합니다.

순창군이 농기계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을 돌며 농기계 수리 교육을 실시합니다.

오는 10월까지 순창 지역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경력관이 포함된 수리반이 방문해 농기계 점검·정비와 함께 정비 실습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소모성 부품이나 6만 원 이하 부품을 무료로 교체하고, 농가당 20만 원까지 무상 수리도 해 줍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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