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젠슨황 효과…현대차 주가 껑충, 삼전·하이닉스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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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정의션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7년까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출시에 협력하기로 하자 현대차가 17일 코스피 장 초반 껑충 뛰며 상승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정의션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7년까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출시에 협력하기로 하자 현대차가 17일 코스피 장 초반 껑충 뛰며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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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4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보다 6.13%(3만1000원) 오른 53만7000원을 오가며 거래된다.
같은 시간 시총 1위 삼성전자는 8500원(4.50%) 뛴 19만7200원, 2위 SK하이닉스는 2.46%(2만4000원) 오른 99만8000원이다.
장 초반 시총 대장주의 강세는 엔비디아와 협력 소식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7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26' 전시회 기조연설에서 현대차와의 로보택시 자율주행차에 대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로보택시 관련 새로운 파트너들이 합류했다"며 "현대차, BYD, 닛산, 지리자동차 등 네 개의 새로운 파트너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호재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에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E'를 처음 공개하고 엔비디아 차세대 AI(인공지능)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을 지원하는 메모리 설루션을 선보였다.
젠슨 황 CEO는 이날 GTC 기조연설에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3 언어처리장치'(Groq 3 LPU)를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가능한 한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정의션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7년까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출시에 협력하기로 하자 현대차가 17일 코스피 장 초반 껑충 뛰며 상승세다. 젠슨 황의 이 같은 행보는 코스피 시가총액 톱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호재로 인식해 동반 강세다.
김창성 기자 solrali@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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